오늘은 중고로운 평화나라에서 앱을통하여 3개월 무이자 할부로 질렀다.
상품가격은 14만원 수수료 등 포함하여 14만 2천원 등 선으로 안전결제하였다.
시계를 다 팔고 안쓴지 어언1개월쯤 됐을까...? 손목에 허전함과 근무시 간단 메세지 알림 등 확인할 수 없는 불편감이 있어 지른 것이다.
당연히 집사람은 모른다... 몰라야 할 것인데 이러한 이유로 택배가 근무 외 시간에 딱 맞아야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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