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년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VIP 등급을 포기한 날.
음악 스트리밍 이용하다 이제는 멜론을 내려놓았다.
최근 유투브 프리미엄 사용하게 되었는데, 이게 멜론 보다 약 3천원 더 비싸지만, 광고없이 유투브 시청과 더불어 음악도 들을 수 있어 바꾸지 않을 이유가 전혀없었다.
물론 그동안 구축해둔 나만의 멜론 플레이 리스트가 다소 아깝게 느껴지긴 하지만 어쩌겠는가.
나름의 합리적소비라 자위하며 멜론을 해지하였다.
유투브는 얼마나 같이 함께 갈런지...
'ㄴ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3.7.16 오늘의 지름 (1) | 2023.07.16 |
---|
ㄴDiary